함께 했기에 가능했던 2014년이었습니다.
수많은 위험과 영적, 심리적, 신체적, 물리적, 관계적 전쟁 속에서...
우리 주님께서 엄청난 부흥과 확장, 새로운 도전들, 감격과 감동, 열매들을 주셔서 함께 기뻐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위대한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백향목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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