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수 많은 사상자들이 나 왔고 나 오고 있습니다. 언제 치료 약이 나오고 전염이 멈출지 모르는 불확실 한 가운데 , 예측 불가능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연결 된 경제적인 어려움이 도미노 처럼 밀려오는 현실을 직면한 가운데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드리는 2020년 4월 아덴 난민 선교 소식 과 기도 제목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어려움이 깊어가면 깊어 갈수록 성경의 말씀을 을 통하여 비치는 예수님의 빛을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 께서 예수 그리스도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마음에 비취셨는니라 ) 마음에 비춰 주시길 더욱 사모하게 하고 묵상하는 하는 축복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금년 1월 1일 에 5기 성경 훈련원이 이렇케 기도로 시작 되었습니다. “제 5기 난민 성경 훈련원 기도제목 01 01 2020 (01 ) 제 4기 난민 성경 훈련원 기도 제목 나눔을 마치고 묵상 없이 쉼터 준비에 전심을 다해 지내 오며 10여일만에 묵상 나눔 없이는 탈진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늦으면 2019년 년말에 입주를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지만 입주를 하지 못했습니다. 방별 전기 배선 공사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 이렇케 지내느라 성탄 인사도 새해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2019년 한해를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장)로 말미암아 우리 생각에 잘 못된 일도 , 우리 생각에 잘 된 일도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손에 있음을 기억하고 믿어 감사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2020년 맞이하며 CBS 성경공부 교재를 갖고 누가복음서를 순차적으로 사마리아 열방교회 주일에 묵상하고 있어 이 성경공부 교재의 구성대로 누가복음서를 묵상하며 제 5기 난민 성경 훈련원 기도 제목 나눔을 갖고저 합니다. 오늘 부터 읽고 묵상할 누가복음서가 처음 부터 목격되고, 주님으로 부터 직접 말씀을 들었던 내용들이며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사실임을 믿으며 누가 복음서를 열며 이 복음서를 통해 주님께서 무었을 말하시려고 하는지 알고저하는 마음이 간절해지며 기도 제목을 갖게 됩니다. 주님 ! 누가복음서를 기록하시어 무었을 저희에게 말씀하시고저 하시는지 깨닫게 하시고 ,말씀을 듣고 믿어 지키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도와주시어 누가 복음서를 통해서 주시고저 하시는 은혜를 알게 하옵소서 2019년 한해동안 은혜를 주신 주님 2020년 한해동안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옵소서 이렇케 2020년 1월 1일을 출발해서 오늘 4월 22일 아래의 묵상나뭄 처럼 기도 제목을 갖었습니다 . 첫글의 (79) 의 숫자는 1번으로 시작된 묵상 나눔이 오늘 79번째 라는 것입니다. 또한 ( 25) 의 숫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부 출입이 그리스에서 시작 된 후 기도 제목 묵상나눔이 25번째 라는 것입니다. 제 5기 난민 성경 훈련원 기도제목22 04 2020 (79) ( 25) 누가복음 12 장 31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덤으로 주실 것이다. 32 “작은 양떼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33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너희 자신을 위해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를 만들어라. 그것은 없어지지 않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다. 그 곳은 도둑이 가까이하는 일도 없고 좀먹는 일도 없다. 34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아래의 말씀 과 함께 묵상합니다.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 난민 성경 훈련원을 꿈 꿀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값진 진주임을 알고,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이 흔들리면 도둑맞고 좀 먹는 낡아질 주머니를 채우기 위해 살아가게 됩니다. 값진 진주를 알면 값지지 않은 소유가 무었인지 깨닫게 됩니다. 바울은 이렇케 말합니다 “그러나 무었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 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라 ” 주님 !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진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훈련원으로 인도 하여 주옵소서 주님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가장 값진 보물인 믿음으로 난 하나님의 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셔서 만드신 ) 와 부활의 권능 (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 그리고 영광의 소망 (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을 깊게 알아가 소유를 배설물로 여기는 훈련이 이루어지는 훈련원으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갑작스럽게 시작 된 많은 통제가 시작 되어 강사님들이 오실 수 없기에 5기 성경 훈련원을 시작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인터넷을 통하여 강의를 할 수 ZOOM 웹 을 알게 되어 일 주일에 4일 하루에 4시간 예정 대로 4월 1일 시작 하여 6월 26일 종강하게 되는 5기 성경 훈련원이 시작 되었습니다. 훈련원안에서 4월 22일자 ` 기도 제목 나눔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바울 사도가 말하는 복음의 능력으로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 할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베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니라 빌립보서 4장 11-2 ) 살아가는 훈련이 이루어지는 강의가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 해주십시요 아무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린다 해도 하나님의 하나님께서 이루실 목적안에 있음을 “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 할 때가 있고 춤 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울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아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 할 때가 있으며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전도서 3: 1-8 ” 믿음으로 바라다 보며 기도 와 인내의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 합니다. 어려운 시간에 어려움을 동참코저 같은 교회에서 사역하시는 목회자님들이 드리신 선교헌금을 받으며 큰 격려 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시려는 목적을 깨닫고 믿음으로 기다리며 함께 기도하길 원하는 양용태 김미영 선교사 드림

영적 전쟁에 동참하신 동역자님께! 현재 모든 시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집중되어있습니다. 동역자님들의 사랑 어린 선교지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과학이 발전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로 인간의 자긍심이 하늘을 치솟고 있다 할지라도 조그만 바이러스가 이 모든 것을 흔들어버리고 다니는 것을 보며 약한 인간의 존재를 다시 확인합니다. 우리 믿는 자들에게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하며 욕망의 어두움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우리의 눈을 들어 도움을 청해야합니다. 속히 이 모든 환경을 고쳐주시고 저희들의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2019년 성탄절과 세례식 12월 22일 방콕은혜교회는 성탄절 예배와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8명의 확신반을 공부했으나 그중 쁘름과 메우 자매가 구훤에 확신을 고백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나머지 6명은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25일 성탄절에는 오랜만에 첫 번째 개척했던 방콕호산나교회에서 설교와 성찬식을 집례했습니다. 옛 교우들을 만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 제2회 신약 세미나 2020년 새해 들어 제일 먼저 시작한 집회는 성경을 더 가까이 하기 위한 집회였습니다. 1월6-9일까지 방콕은혜국제학교에서 열려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올 한해도 태국의 사역자들과 믿음의 용사들이 세상 풍파에 휩쓸리지 않고 말씀 의지하고 순종하며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믿는 자들이 살 길은 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22회 태국기독교어린이날 잔치 22년 전 개척교회였던 방콕호산나교회 조그만 사무실에서 시작한 태국기독교어린이날이 22돌이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들의 잔치이지만 아이들에게 꿈을 갖게 하며,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길을 제시 할 수 있어서 매번 기뻤습니다. 올해도 신종 바이러스에 두려워하지 않고 참여해 준 일산글로벌리더스기독학교(이사장 최석범목사) 단기 팀(양태승선생님 인솔)과 윤설화 선생님, 그리고 늘 태국의 복음화를 염원하며 기도와 물질로 참여해주신 오무웅장로님과 오혜영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년에 비해 적은 수가 참여했지만 참가자들의 집중력은 대단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으로 올 한해 더 아름답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영어 캠프 연기 2월 2-22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겨울영어캠프는 질병의 위협으로 7월로 연기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초청된 교사들은 이미 들어와서 준비하던 중 캠프가 연기 되었지만, 골목주일학교 영어캠프와 다른 학교를 방문해서 섬기는 사역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열심히 준비하고 교실에 들어가 아이들도 잘 가르칩니다. 3주간의 기간이 마치면 돌아갈 예정인데 저희가 도전이 될 정도로 당당하게 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8일, 15일에는 골목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한 영어 캠프에서 섬기게 되고, 빤야삿학교등 몇 군데 태국학교를 방문해서 특별 시간으로 가르치게 됩니다. 이들의 발걸음이 복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멈출 수 없는 사역 올해 저희는 태국 사역 33년차가 됩니다. 처음 선교단체를 통해 파송 받아 주 파송 교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1999년 9월 학교 사역을 시작하고 가장 어려울 때였던 2004년 주 파송교회를 붙여주셔서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주 파송교회의 어려움으로 주 파송교회가 끊어지고, 초교파로 후원하던 교회도 알고 지내던 담임목사의 은퇴와 후임 목사들의 선교 정책 변경으로 지원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으며, 사역비는 커녕 생활비 마져도 위협받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학교 사역을 해 오던 중 몇 번이고 문 닫을 처지에 놓이게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귀한 분들을 보내주셔서 격려해 주시고, 고비 고비를 넘겨 왔습니다. 이제 학교 사용 계약이 2년 10개월 후에 끝나게 됩니다. 이 소식을 접한 학부모는 다른 학교로 아이들을 옮겨가는 일이 일어났고, 저희는 지난 학기부터 중고등학교에 새 학생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난 20년간 학교를 운영해 오면서 너무 힘들어 계약 만료까지만 하고 멈추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한 달 한 달을 살아가야하는 형편으로 미리 학교 부지 마련에 대해서는 준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제일 아쉬웠던 일입니다. 왜냐하면 땅 값이 20년 전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뛰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어린이 사역과 교회 사역만을 집중하고, 학교 사역을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이 저를 지배해서 멈춰 서 있었는데, 다시 어린이 사역과 교회 사역 그리고 태국주일학교연구원 사역을 위해 태국에 왔는데 그것을 멈추려면 떠나라는 음성이 제 마음을 압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인 신병연선교사가 지난 해 1월 초에 어린이 사역과 교사 훈련을 위한 센터라도 마련하기 위해 적은 돈이지만 한 달 생활비를 이 일을 위해 드리고 싶다는 제안을 받고, 다시 이 사역을 멈춰서는 안 된다는 성령께서 주시는 명령으로 받아들여 두 손을 모르게 되었고, 다시 힘을 내어 방콕은혜교회와 동역자님께 센타와 학교 부지 1,500평 구입을 위해 선포하고 기도하며 도전합니다. 감사하게도 방콕은혜교회는 적은 성도들이 모이지만 1구좌에 5만바트(환화200만원)인데 힘 다해 참여하고 함께 일하는 선교사들과 전에 함께 사역했던 선교사들도 동참하여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미하지만 태국 사역은 어린이 사역으로부터라는 처음 주셨던 그 마음과 믿음을 다시 붙잡고 눈을 들어 도움을 바라며 2020년도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태국복음화에 동참하신 동역자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0년 2월 12일 방콕은혜동산에서 정석천, 신병연, 정주리, 정태은 드립니다. 연락처 및 후원은? 연락처 : 카톡 ID :silajung, 아래에 접속하시면 자료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Facebook.com/silajung http://cafe.daum.net/silajung 학교 홈피 : www.grace.ac.th 아래와 같이 선교비 후원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선교사 생활비 후원금은 아래 계좌로 하시면됩니다. 예금주 : 기아대책 정석천 KEB 하나은행 3539-3305-226337 ** 태국주일학교연구원과 학교 부지 구입을 위한 선교비는 아래 구좌로 송금하시면 됩니다. 예금주 : 정석천, 국민은행, 848602-04-016753 ** 일반 사역비 : 예금주: 정석천, 국민은행, 848601-04-007183 *** 태국으로 송금시 : 예금주 : Bangkok Grace Foundation(방콕은혜재단) Bangkok Bank : 905-70007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