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마지막 목회자 세미나입니다.
바쁜 일정때문에 20분의 목회자만 참석했습니다.
. . . . .
식사를 함께하고 준비한 작은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아주 작은 것이지만 참 즐거워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함께 나눌 것이 있어서 참 기쁩니다.
2013년 마지막 목회자 세미나입니다.
바쁜 일정때문에 20분의 목회자만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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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함께하고 준비한 작은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아주 작은 것이지만 참 즐거워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함께 나눌 것이 있어서 참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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