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세미나를 마쳤습니다.
오늘로써 20회째입니다.
새로 등록하신 분이 많아서 45명 넘으니
준비한 자리도 부족하고 여러가지가 미흡했지만
함께 요나서를 공부하며 웃고 기도하며 기뻤습니다.
매번 할적마다 다짐하지만 다음 번에는 좀더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목회자 세미나를 마쳤습니다.
오늘로써 20회째입니다.
새로 등록하신 분이 많아서 45명 넘으니
준비한 자리도 부족하고 여러가지가 미흡했지만
함께 요나서를 공부하며 웃고 기도하며 기뻤습니다.
매번 할적마다 다짐하지만 다음 번에는 좀더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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