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그리스도때문에"라는 찬양은 유투브에 떠있는 허선교사의 여러 설교들을 듣고 많은 은혜를 받은 Third Base 소속 선교회 신경훈전도사님이 허 선교사 장례식장에 찾아와서 조문을 하고, 그 날 저녁 허 선교사의 생애를 묵상하다가 주님께로부터 영감을 받아 작사 작곡한 찬양입니다. 뮤지컬 작곡을 전공한 장지영자매가 편곡을 하였고 그의 친구들이 악기들을 연주했으며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최고의 소프라노 최경순씨가 노래를 불러 녹음하였습니다. 그리고 CGN TV에서 오성환 피디가 정성을 다하여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아무쪼록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더불어 이찬양의 가사처럼 "오직 그리스도때문에" 기꺼이, 낮고 천한 일꾼의 모습으로 주님께 봉헌하는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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