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9일, 오늘 M.O.M 보드미팅이 있었습니다.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후방에서 전방에서 뛰시는 분들입니다. 1년에 20번도 넘는 세미나에 풀 타임으로 일하면서 5-6번씩 의료 선교로 나가시는 분들도
있고 이제는 영역을 넓혀 교육, IT 에너지, 물, 자연농업... 먹거리, 가정-결혼 사역, 어린이 학교 사역까지... 넓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고맙다... 작은 사람들을 보살펴 주어서'. '남은 것을 거두어 주어서...' "
남은 것을 거두어 버리는 것이 없이 하라" - 최박사님이
15년전에 받았던 말씀! 이 시기를 위해 준비하고 성장케 하신 사역임에 틀림없습니다.
게다가 소수 민족을 더 품고 기도의 생활로 더 들어가야 한다고 최순자대표는
말씀하셨지요.
그러면서 계속 들려온 주님의 소리,
각 지부에서
애를 쓰는 팀들 - 주의 기쁨을 우리
안에 둔 것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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